20150512 짬낚 밤물저수지
자소서 써야 되는데.. 자소서 쓰기 싫으니 포스팅을 폭발적으로 올리게 되는군요.학생 시절, 시험기간만 되면 노래가 듣고 싶고, 노래가 하고 싶고, 방 정리 하고 싶고 뭐 그런 기질이 아직... 이번에 짬낚으로 출동했던 곳은,역시 집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충 가볼 수 있었던 밤물저수지 되겠습니다. 전경도 괜찮습니다. 접근성도 괜찮고..단지 신경쓰이는 거라면 군부대 바로 옆이라 총 든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는..(!) 배스잡는다고 뭐라하거나 쏘진 않더라구요(...)저기 보이는 건물이 방공포병학교 건물일겁니다.저 앞 제방쪽에 올라서면 아랫쪽으로 미사일 등등이 진열되어 있는 것도 보이구요~군사시설이라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. 가지고 갔던 채비는..로드: 아부가르시아 타이탄 C672-MH릴: 아부가르시아 블랙맥스..
낚시이야기/강,호수,계곡
2015. 5. 18.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