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멸 지역에서 인구가 늘어난 시군 지도 — '지방 살리기'와 무관했다TL;DR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홍성·예산·화천 등 일부는 인구가 늘었다.그러나 홍성·예산은 내포신도시 밖 지역만 뽑으면 여전히 감소 중이다.KIHASA 실증연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과 재성장의 인과관계를 부정한다.반등의 실체는 정책이 아니라 신도시·광역시 통근권 흡수 효과다.'죽지 않는 지방'이 있다. 정부가 소멸을 우려해 지정한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일부는 오히려 인구가 늘었다. 문제는 그 원인이 지방을 살리는 정책이 아니라는 데이터가 나왔다는 것이다.89곳 중 인구가 늘어난 시군, 어디인가행정안전부는 2021년 10월 전국 228개 시군구 중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(원지정 기준 강원 12곳, 전남·경북 각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