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TL;DR"65%가 치명적 전기충격을 눌렀다"는 문장은 스무 개가 넘는 조건 중 딱 하나의 숫자다. 전체 평균은 절반에 못 미친다.실험자가 쓴 네 문장 중 진짜 명령은 마지막 하나뿐이었다. 그 명령을 들은 사람은 단 한 명도 계속하지 않았다.밀그램의 서랍에는 미출간 분석이 있었다. 전기충격이 진짜라고 믿은 사람일수록 더 일찍 멈췄다.예일 아카이브의 사후 설문은 "도움이 되어 기뻤다"는 답으로 가득했다. 복종보다 대의에 대한 동참에 가깝다.재현은 됐다. 다만 재현된 것은 복종이 아니라 설득이다. 4주 프로토콜로 정리.밀그램 복종 실험에서 스위치 앞의 사람을 무너뜨린 건 의지가 아니다. 설득이다. 이 실험의 개요는 20세기..